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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그룹 루트머지 초청 공연 21일 빛고을 국악전수관

광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이 대중문화예술 전문 사회적기업인 루트머지를 초정해 '겨울.봄 안녕' 공연을 갖는다.
오는 21일 오후 7시 목요상설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에는 가야금 김다희, 해금 문보라, 퍼커션 박상민, 국악보컬 서희선, 보컬 윤혜림 단원이 참여한다.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루트머지의 대표곡 '바람의 노래'와 '달빛 아래 오동잎 모두 지고', 해금독주 '바람이 전하는 말', 25현 가야금 독주 '찬기파랑가'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루트머지만의 특색과 멋을 살린 음악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관객들을 찾아간다.

 
루트머지는 2008년 홍윤진 대표가 창단한 그룹으로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충돌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음악 또는 현재의 국악을 만들어 내고자 월드뮤직 그룹으로 출발했으며 전 예술 장르를 포괄하는 문화예술 체험 및 대중화를 위한 문화예술 전문 사회적기업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서구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062-350-4557)로 문의하면된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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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찾아 떠나는 어린이 국악극 ‘덩기덕 쿵덕’ 공연

2018년 12월 19일(수) 루트머지 여덟 번째 콘서트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서로를 질투하던 오동나무 요정 ‘야금’과 대나무 요정 ‘죽돌’ 그리고 봉인을 지키며 인간 세상에 남아있던 하얀 도깨비 ‘백야’와 국악을 사랑하는 ‘청이’, 청이를 좋아하는 ‘율’이, 봉인이 해제된 두 요정이 요정들이 사는 ‘루트머지’로 가기위해서는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 가는 어린이 국악극이다.

그림자극 형식을 이용한 애니메이션과 국악 라이브 연주로 펼쳐진다.

5명의 캐릭터와 함께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번 공연은 AM 11:00와 PM 3:00 두 차례 공연한다.

 
서현진 기자  hyunjin@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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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머지, '신나는 예술여행' 전국 순회공연 시작


[매일일보 이상훈 기자] ‘루트머지’가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공모에 선정돼 찾아가는 순회공연에 나선다. 10일 강릉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전국 사회복지시설에서 총 10차례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루트머지의 홍윤진(대표/가야금), 서희선(판소리), 문보라(해금), 김희성(퍼커션), 노수빈(아코디언), 윤혜림(보컬) 등의 단원이 함께한다.


동요, 가곡에 맞춰 율동과 함께 국악기를 활용한 학습노래와 더불어 귀에 쏙쏙 들어오는 판소리 한 대목을 같이 따라 부르고 배우며, 나도 연주가가 되어보는 판넬 사진찍기 체험 등 공연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각 연령대에 맞춰 공감할 수 있는 곡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은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문화로부터 소외된 사각지대를 찾아가 공연하고 심신을 풀어주는 문화예술 사업이다.

이상훈 기자  lovecony@nate.com


시간여행 in 화순, '충의공 나라를 구하다' 공연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2018 문화가 있는 날 ‘시간여행 in 화순’ '충의공 나라를 구하다라는 주제로 11월 2일 오후 4시부터 전남 화순읍 문화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간여행 in 화순'은 지난 7월을 시작으로 화순군 능주면 역사관 일원에서 공연을 가졌었다.

첫 공연에서 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야간조명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화순군과 루트머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순군을 문화로서 활성화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로 화순의 역사적 인물 최경회와 논개, 김삿갓과 가련을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모티브 한 스토리에 새롭고 다양한 공연 기법들이 모여 탄생됐다.

특히 메인 공연과 매회 다른 시간여행 주제의 프린지 공연, 주민참여의 역사체험, 인문학 강의를 통해 화순의 지나온 발자취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인 테마 공연은 저녁7시~8시까지 화순읍 문화광장에서 융복합음악극 공연되며,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모티비로 화순의 역사적 인물인 ‘김삿갓과 가련’, ‘충의공 최경회와 논개’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재해석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융복합 음악극이다.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퍼포먼스 ‘시간여행’은 6시30분~7시까지 화순읍 문화광장에서 화순 능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관람객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퍼포먼스다.

프린지 공연은 2회 공연으로 화순읍 문화광장에서 펼쳐지며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길거리 공연이다. 푸드코트는 화순읍 문화광장에서 펼쳐지며 능주 전통시장 및 푸드트럭을 이용한 먹거리 장터다.


장성문예회관, 퓨전 국악그룹 ‘루트머지’ 공연 개최 

7월 10일 대공

장성문화예술회관이 7월 10일 저녁 7시 대공연장에서 월드뮤직 그룹 ‘루트머지'의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7월 기획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는 월드뮤직 그룹 ‘루트머지’가 ‘길-나에게 묻다’라는 부제로 한국 전통악기와 서양 악기가 어우러진 퓨전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국악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월드뮤직 그룹 ‘루트머지’는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은 실력파 그룹으로,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끌어들여 충돌과 소통을 통해 새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 공연 ‘길-나에게 묻다’는 지난 10년간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음악색을 정립해 온 루트머지가 여행을 하며 인생의 가치를 깨달은 어린왕자의 여정과 같다는 데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만들어졌다. 

특히 한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선율이 어우러진 다양한 음악적 변주에 더해 미디어아트까지 즐길 수 있어 흥미로운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성군 관계자는“아이들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이 공감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평소 접하지 못한 음악인만큼 많은 군민이 관람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6월 28일 오전9시부터 시작되며 인터넷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 가능하고 초등학생부터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김동언 기자kde3200@naver.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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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매에 스민 우리 음악’ 4~12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자연의 울림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는 우리 문화유산이 처한 현실과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반 대중과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우리 것,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루트머지는 광주문화재단의 2018지역특화문화거점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윤회매에 스민 우리음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된다. 젊은 문화를 선도하는 광주 동구 양림동에 위치한 윤회매문화관에서 우리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접하기 어려운 양금에서 피리까지 다양한 국악기 연주가 함께 하는 ‘윤회매에 스민 우리음악’ 시즌 1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의 향연이 이루어진다.  ▶ 지도보기

  
특히 장비들을 사용하지 않고 옛날 우리 선조들이 사랑방에서 풍류를 즐겼던 자연의 울림 방식으로 전통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루트머지 홍윤진 대표는 “대를 거듭하며 유지 전승 발전시킨 전통음악을 계승하고 있는 젊은 국악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젊은이들은 물론 관객층과 소통하며 호흡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4월10일 첫 공연 아쟁연주자 유세윤(국악그룹련대표), 대금연주자 임황철(나주시립국악단단원)의 연주를 시작으로 5월8일은 가야금,양금연주자 김한아(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차석), 해금연주자 김민희(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차석), 6월12일은 해금연주자 문보라(창작국악그룹그루대표), 판소리 서희선(루트머지단원), 7월10일은 가야금연주자 이정숙(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수석), 대금,단소연주자 김형석(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단원), 8월14일은 가야금병창 송은지(정읍시립국악단단원), 판소리 김찬미(정읍시립국악단단원), 9월11일은 가야금연주자 김성이(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단원), 아쟁연주자 진성경(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단원), 10월9일은 거문고연주자 박희현(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단원), 생황연주자 신선민(창자국악그룹그루단원), 11월13일은 피리연주자 오영미(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수석), 가야금병창 박혜선(퓨전앙상블국악보컬)이 연주한다. 
 
윤회매문화관의 고즈넉한 한옥에서 느끼는 전통음악의 멋과 차 한잔의 여유. 
정강임작가의 아기자기한 무대설치와 김산옥국악인의 맛깔스런 진행 다음작가의 작품이 함께하는 “윤회매에 스민 우리음악” 은 광주광역시 그리고 광주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문의 062-444-0767

링크 http://cafe.daum.net/haegumi/CfCp/7242?q=%EC%9C%A4%ED%9A%8C%EB%A7%A4%EC%97%90%20%EC%8A%A4%EB%AF%BC%20%EC%9A%B0%EB%A6%AC%EC%9D%8C%EC%95%85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10주년 콘서트
5∼6일 오가헌서 … 사진찍기·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사진>가 5일과 6일 오가헌에서 10주년 기념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길 나에게 묻다’이며, 어린 왕자의 시각으로 루트머지가 지나온 10년 나아갈 10년의 길 또는 우리 삶의 길을 표현한 공연이다. 

공연에서는 어린 왕자에 대한 다양한 음악적 변주가 이루어진다. 공연 스토리는 어린 왕자 작가 정강임씨와 한경숙씨가 함께 나서 내적인 감성과 존재에 대한 물음을 기반으로 미디어아트와 함께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공연 작품을 선보인다. 작곡가 김소연, 박경훈, 최진경, 홍정의 씨도 이번 공연에 힘을 보탠다.

5일 오후 3시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어린 왕자가 된 루트머지’가 펼쳐진다. 6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콘서트는 루트머지 여덟 번째 정기 공연의 형태로 펼쳐질 예정이다.

루트머지 연주자가 되어보는 블루 스크린 사진체험과 판넬 사진찍기 체험, 홍차와 인절미, 행복그림 그리기, 오가헌 톺아보기를 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린다. 

150년 된 한옥 오가헌에서 만나는 이번 콘서트는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등이 단체관람을 원할 경우 무료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는 우리 문화유산이 처한 현실과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반대중과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우리 것,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예매는 네이버 예약(booking.naver.com/booking/5/bizes/101748?area=bns)에서 할 수 있으며 전석 3만원. 문의 062-444-0767.

/전은재기자 ej6621@kwangju.co.kr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Neo Ariring 세계를 노래하다

'우면산 

7월 8일 2017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기획공연에 루트머지가 전통산조와 창작음악이 만난 루트머지의 ‘법고창신 2017’로 나선다.

이번 <우면산 별밤축제>에서 루트머지는 바람의 노래를 시작으로 '새야새야', 'I will fiy me to the moon' 등 다수의 음악을 통해 여름밤 국악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야외 음악 축제에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루트머지(대표 홍윤진)의 이번공연은 사회는 김산옥 맡고, 홍윤진(가야금), 황성훈(드럼), 박윤하-서희선-윤혜림(국악보컬), 김현화(건반), 김희성(장구), 조중현(베이스), 문보라(해금), 노수빈(아코디언), 박상민(퍼커션), 임황철(대금)등이 출연한다.

'우면산 별밤축제'는 판소리, B-boy 다이나믹 타악 콘서트 등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공연들로 이뤄진다.

이번 축제에는 개성 넘치는 창작연희도 함께한다.

7월 1일에는 전통연희와 비보이가 함께하는 꼭두쇠의 ‘아름다운 동행’이, 7월 15일에는 슬랩스틱 코미디와 연희를 접목시킨 이끌림의 ‘수상한 광대들’이, 8월 19일에는 풍자적인 인형극을 선보이는 사니너머의 ‘돌아온 박첨지’가 무대에 오른다. 9월 23일에는 연희와 재즈를 접목시킨 천우의 ‘연희 융합 프로젝트-자티(JATI)’를 선보인다.

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악기로 국악의 매력을 전하는 공연도 있다.

각 나라의 민속악기와 우리나라 전통 악기의 조화로운 연주를 전하는 공명의 ‘공명콘서트 워크어바웃’은 8월 5일 선보인다.

8월 26일에는 기타리스트 권정구와 베르디아니 앙상블이 ‘클래식 기타와 전통악기의 만남’ 공연을 펼친다.

9월 16일에는 파키스탄 등 중동지역의 음악과 우리나라 서도소리를 중심으로 재창조한 딸(TAAL)의 ‘이너 트립’을 만날 수 있다.
서현진 기자  hyunjin@ev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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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에서 문화대잔치 열린다

‘2016무등울림’ 10월 1일~30일 학운동 일대 개최

매주 주말 전국 국악대제전 등 총 77개 공연·14개 참여 프로그램 진행

10월, 무등산 자락 일대가 지역주민이 만드는 자연․전통문화․예술의 향연으로 들썩인다.
광주문화재단은 주민자치위원회·상가번영회·학교·무등산권문화협의회 등 학운동 지역 21개 기관·단체·주민 대표로 구성된 ‘무등울림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2016무등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무등울림’은 주변 마을 및 상가, 기관 등의 프로그램 직접 참여를 대폭 확대한 ‘주민주도형 전통문화예술 축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 및 취타대, 풍물패 등 300여 명이 함께하는 거리 퍼레이드 및 개막행사 ▲주말마다 이어지는 전국 국악대제전 및 평일 전통문화예술공연 ▲문화재 전시·공연·체험 및 관람객을 위한 한복마실 ▲광주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무등산보리밥도시락과 의재다실 ▲미술관 음악여행과 인근 상가 할인행사 등으로 다양한 공연·참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주 토·일요일 열리는 가야금병창, 판소리, 무용, 기악, 타악 등 5개 분야 ‘전국 국악대제전’을 비롯해 10월 한 달 동안 77개 공연과 14개 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도 예를 찾기 힘든 주민주도형 지역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시민 3백여 명 거리퍼레이드·무등산호랑이 퍼포먼스로 개막
‘2016무등울림’ 개막식은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전설 속의 무등산 호랑이를 주제로 하여 대형 무등산 호랑이 모형과 취타대를 앞세우고, 옛 복장을 차려 입은 학운동 주민, 운림중학교 학생,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 직원, 풍물예술단,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무등산국립공원 탐방안내센터에서 전통문화관까지 약 1.5Km를 행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무등’의 ‘등급이 없다’는 의미를 직접 퍼포먼스로 보여주기 위해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앞에서 호랑이 탈을 쓴 윤장현 광주시장, 이은방 광주시의회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이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후 2시부터 개막공연으로 안숙선, 문명자 명창과 내벗소리민족예술단이 명품공연 ‘아리랑을 찾아서 꿈속의 고향’을 선보인다. 오후 3시에는 지난 2011년 광주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일본 북해도문화재단과 함께 광주를 방문하는 북해도 전통 예능집단 ‘란뵤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하늘다래예술단 공연을 끝으로 이날 개막식은 마무리된다.
매주 주말 5주 동안 가야금병창·판소리 등‘전국 국악대제전’ 개최
‘2016무등울림’이 열리는 10월 한 달 동안 전통문화관 주말상설공연은 5대 전국 국악대제전 축하공연과 경연대회로 진행된다. 전국국악대제전은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이 지역 명인‧명창이 대표로 있는 5개 분야(가야금병창, 판소리, 무용, 기악, 타악)의 전국 국악인과 젊은 예능인들의 등용문으로 참여 자체의 의미가 크다.
첫 행사는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보유자 문명자 명인이 이끄는 (사)남도가야금병창진흥회 주관으로 ‘제13회 대한민국 가야금병창 대제전’ 개막축하공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은 가야금병창극 ‘사랑가’를 비롯해 별밭가얏고연주단의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안기옥류 가야금산조, 25현가야금병창 흥타령, 성악창작곡 ‘풍구소리’, 팔도민요연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연대회 전날 축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다음날인 2일 전통문화관 내에서 가야금병창대제전 경연대회가 펼쳐지고, 솟을대문 앞 야외무대에서는 낮 12시부터 박춘맹창극단의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신명나는 ‘심청이야기’ 전통창극공연과 판소리, 한국무용, 국악가요, 남도민요 공연이 열린다.
전국국악대제전은 ▲8~9일 제9회 대한민국 서봉판소리·고법·민요대제전 ▲15~16일 제10회 대한민국 남도전통예술무용대제전 ▲22~23일 제15회 대한민국 빛고을기악대제전 ▲29~30일 제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타악대제전으로 이어진다.

평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 문화예술동아리와 전통예술단체의 무료공연이 펼쳐진다. 광주만돌린챔버, 광산구더불어락시니어합창단, 빛고을실버 오카리나합주단 등 다양한 장르의 동아리와 광주농악보존회, 박춘맹창극단, 루트머지 등 전문예술단체가 무대에 오른다.
인근 국윤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의재미술관, 우제길미술관 등에서도 ‘미술관음악여행’으로 작은 공연이 1회씩 진행되고,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는 무등산 편백나무숲 안에서 음향장치 없는 ‘힐링음악회’가 열린다.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소정의 참가비를 내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한복체험, 공예공방, 풍류문화놀이터, 공방나들가게, 무등산보리밥도시락 부스 등이 운영되고, 토요일에는 움직이는 사진관, 문화재 주방&공방, 무등산김치 담그기도 진행한다.
특히 의재 허백련을 기리며 춘설빵과 춘설차를 마시는 의재다실과 무등산보리밥협회가 개발한 무등산보리밥도시락은 광주의 대표 문화콘텐츠 체험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관광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무등산 생태관광과 자연해설프로그램도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엔제리너스 무등산점, 전북식당 등 운림동 일대 커피숍·음식점 등 상가 20여 곳에서는 축제 운영본부가 발급하는 할인권을 가진 고객들에게 10% 할인행사를 진행, 지역 경제 및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밖에 다양한 축제 관련 정보는 전통문화관 홈페이지 및 무등울림 페이스북(facebook.com/mdwoolli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 서영진 대표이사는 “2016 무등울림은 ‘무등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주민 주도형 축제로 30일 간 공연·체험프로그램이 계속되는 한 달 축제, 인근 지역 경제를 살리는 문화산업형 축제로서 전국 어디에도 없는 광주 대표 명품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통문화관(062-232-1501/232-159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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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루트머지 7회 정기연주회 “국악, 새로운 흐름을 입히다.”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가 이번달 22일(목) 7시 30분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국악의 새로운 흐름을 입힐 연주를 하게 된다.
‘루트머지’는 ‘네오아리랑’ 5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네오아리랑 시리즈’는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각기 다른 색의 아리랑을 더욱 대중적이고 친숙한 아리랑으로 재탄생 시키는 시간을 마련하여 새로운 세대의 민족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하나의 도전이다.
루트머지는 가야금 연주자이자 그룹 대표 홍윤진과, 소리 박혜진, 박혜선, 해금 김현경, 대금 임황철, 국악타악 김희성과 재즈 건반·작곡 김현화, 보컬 최강, 드럼 황성훈, 베이스 조중현 작곡 이상민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로 구성됐다. 소리 김산옥과 랩 이상철은 이번 공연의 게스트로 함께 참여한다.

우리의 음악적 뿌리인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성된 ‘루트머지’는 ‘뿌리’를 뜻하는 ‘루트(root)’와 ‘융합’을 뜻하는 ‘멀즈(merge)’의 합성어로 장르적 결합을 통해 시대에 적합한 대중적인 전통음악을 만들어 낸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룹의 대표인 홍윤진은 가야금을 28현으로 개량해 다양한 음색의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등 우리 전통 음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 연주곡으로는 박경훈 위촉곡 ‘하늘을 날다’, 최진경 위촉곡 ‘이화우 흩 뿌릴제’, 이상민 편곡 ‘씻김’, 이수정 위촉곡 ‘삼포세대’ 루트머지 편곡 ‘방아타령, 김현화 위촉곡 ‘Viaggio’, 최강 위촉곡 ‘춘면곡’, 김호주 편곡 ‘소로코스(Sorokos)’와 광주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삶을 그린 ‘Don’t Forget !’, ‘산(散)’ 등 루트머지의 대표곡들과 가야금의 초연곡들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 해로 7번째를 정기연주회를 맞는 루트머지는 지난 1월 앨범 [법고창신]을 발매하여 새로운 전통문화예술 음원과 공연 개발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해금연주자 김현경이 진행하는 이벤트로 전통 의복 입고 공연장을 찾을 경우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공연 인증 사진을 sns 실시간 업로드 등 다양한 미션 수행시 상품을 증정한다. 공연장 로비에서 의상대여도 가능하다. 이벤트내용은 루트머지 페이스북에서 확인.
공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조기예매시(9월 20일까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010-3610-0767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무 기자 lsmbowie@newskorea.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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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 회장, 광주전통문화관 방문 '감사' 전해

서석당 앞에서 박태명 관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전통문화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최진경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을 방문해 "전통 한옥인 '무송원(撫松園)'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고, 전통문화 보급 활동에 적극 활용되고 있어 후손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정은 회장은 호남권 최초의 민족은행인 호남은행(광주은행 전신)을 설립한 무송 현준호 선생(1950년 작고)의 손녀로 '무송원'은 현준호 선생 조상의 제각 겸 전통적인 한옥 주거공간으로 1930~1960년까지 31년간에 걸쳐 지어져 호남지역 근대 건축물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광주 동구 학동의 옛 목화예식장 부근에 있던 이 건물은 1991년 아파트 부지로 편입되면서 헐릴 위기에 처하자 1997년 광주은행이 화순군 동면 연수원으로 이전, 복원했다.
그러다 지난 2008년 (주)광주은행이 광주시에 무송원을 무상으로 증여함에 따라 지난 2012년 동구 운림동에 개관한 전통문화관의 서석당, 새인당, 솟을대문 등 3동으로 이설·안치되면서 현재는 예향광주의 전통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현정은 회장은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 중인 광주 아트페어 행사에 참가한 뒤 현준호 제각으로 불리던 무송원 건물이 안치된 전통문화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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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추석 특집방송 촬영을 위해 세계 22개국에서 전통문화관을 방문한 외국인 일행들의 공연·전통놀이 체험 등을 함께 지켜본 현 회장은 "무송원이 잘 관리되어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전통문화를 잘 보존하고 홍보하여 광주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부탁했다.
현정은 회장은 무송 현준호 선생의 손녀로 1976년 고 정몽헌 현대회장과 결혼했고 주한 브라질 명예 영사, 걸스카웃연맹 중앙본부 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5 포브스 아시아 파원 여성 기업인 50인, 포춘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성기업인 25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전통문화관은 지난 2012년 개관 이후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법고창신의 공간으로서 다양한 전통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고 있다.
최진경 기자 thecj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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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통문화관, 주말상설공연 '인기'

2016.07.20  

전통문화관, 23일 토요상설 호남연정국악원 초청 ‘어제의 미래’
24일 일요상설공연 루트머지 어울림 콘서트’·로드마켓 개최

이달부터 시작된 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이 장마와 무더위 속에도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전통문화관 주말상설공연’이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3일과 24일 오후 3시에 각각 호남연정국악원(대표 신상철) 초청 ‘어제의 미래, 오늘의 전통’,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대표 홍윤진) 초청 ‘어울림 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
   
23일 토요상설공연은 서석당에서 호남연정국악원이 대금산조, 가야금병창, 장고춤, 사풍정감, 민요합주 등 기악, 소리, 무용 등 가․무․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남연정국악원’은 2002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어 교육․체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통문화 전승․보급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24일 일요상설공연은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앞 야외에서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가 ‘어울림 콘서트’를 선보인다. 추억의 90년대 가수 ‘듀스’의 명곡 ‘여름 안에서’를 재즈보컬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가야금, 해금, 대금 소리로 입혀 선보이고, 황진이의 한시 ‘송별소양곡’에 왈츠풍 밝은 멜로디를 얹어 재즈보컬과 국악보컬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달빛 아래 오동잎 모두 지고’를 들려준다.
또한, 루트머지의 3집 ‘법고창신’ 수록곡이자 아련한 마음의 고향인 밀양을 표현한 ‘밀양’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는 한국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충돌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단체이다. 비가 오면 서석당에서 진행한다.
 

▲ ⓒ광주문화재단 제공
또한 이날 낮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통문화관 앞 도로변 일대에서는 수공예품·수제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로드마켓’ 부스도 마련해 등산객과 관람객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토요·일요 상설공연은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오는 30일 토요상설공연은 신선민 독주회 ‘꽃피우다’, 31일 일요상설공연은 이정아 초청 ‘녹음방초 승화시라’ 를 선보일 예정이다.
(062)232-1595
광주in simin6678@hanmail.net

루트머지, 남도 전통음악으로 '新 한류 문화' 만든다

2016.08.01 
-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스러운 형식 빌려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 만들고자 노력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충돌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음악 또는 현재의 국악을 만들어 내고자 2008년에 결성된 퓨전 국악단 ‘루트머지’
그들이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스러운 형식을 빌려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세계 최대 인구 도시 중국 중경(충칭)에서 멋진 공연으로 선을 보였다.
중경 장수구 ‘남도의 거리’ 조성 선포식 행사 축하공연에서 남도 명창 박혜진 씨는 우리에게 친숙하고 전 중국인에게 사랑받은 ‘첨밀밀’을 불러 행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갔다.
이날 행사 공연에서 남도 명창 박혜진의 ‘가야금 병창 새타령’, 엄률희의 ‘버꾸춤’, 이현희-문서희의 ‘교방무’, 홍윤진-김현경-박혜진의 ‘첨밀밀, 달빛아래 오동잎 모두 지고’등을 선보여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루트머지 홍윤진 대표는 “중경에서 한국 전통음악을 통해 남도의 멋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고, “우리 문화유산을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로 ‘우리 것과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 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공연 피날레를 박혜진 명창의 진도아리랑에 맞춰 참석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강강술래를 연출해 잔잔한 감동을 줬다.
루트머지(대표 홍윤진)는 황성훈(드럼), 박혜진(보컬), 김현화(피아노), 김종일(장구-퍼커션), 조중현(베이스), 김현경(해금), 최강(째즈보컬), 한인선(가야금), 박혜선(보컬), 임황철(대금) 총 11명으로 구성된 호남을 대표하는 퓨전 국악단이다.
서현진 기자 hyunjin@evernews.co.kr

이종락 회장, 한-중 '사드문제' 또다른 해결책은 '민간외교'

지난 25일(월) 오후 4시 세계 최대인구 도시 중국 중경(충칭)시 장수(창서우)구 벽계원 호텔 대연회장에서 ‘한국 남도의 거리’ 조성 선포식이 열렸다.
지난해 12월 28일 중경시 장수구 벽계원 호텔 대연회장에서 장수구관광청과 중국해외관광 10대운영업체 중 하나인 중국환경국제여행사유한회사가 장수 보리고진에 해외관광객 특히 한국관광객들의 쇼핑, 음식, 오락을 즐길 수 있는 "KOREA TOWN-한국의 거리"조성에 합의하고 마케팅기본협정 체결에 따른 것이다.
사드배치로 한-중 관계가 복잡한 상황임에도 중국 내륙 한복판에서 ‘한국 남도의 거리’ 조성행사가 열려 많은 의미를 가지게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종락 회장은 “ 거센바람이 불어야 억세 풀인지 알수 있고, 출렁이는 파도 속에서 진정한 신하를 알 수 있다는 당태종 이세민이 재상 소우에게 했던 말을 인용하며 비록 국가의 이해관계는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민간외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종락 회장은 “광주ㆍ전남에 체험관광이나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중국 어느 한 지역에 기반을 구축해 지속적인 유치활동을 해야만 현실적으로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그동안 광주ㆍ전남 지자체들이 중국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하면서도 근복적인 해결책은 찾지 않고 말과 전시행정으로만 진행해왔다고 지적하고 실질적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남도만의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번 ‘남도의 거리’에 들어서는 홍보관이나 특산품 매장을 통해 ‘남도의 아름다움이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면 충분히 관광객 유치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남도의 거리에서 정기적인 예술공연이나 김치담그기 등 광주ㆍ전남의 우수한 축제를 재연하고 우리지역 우수한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예향이 살아있는 광주ㆍ전남을 최대한 알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근 들어 중경관광 사업은 급속한 발전을 하여 투자와 소비 두 측면에서 모두 고속증가세를 보여 왔다.
통계에 따르면 중경시 관광소비는 전 시의 사회상품소비총액의 4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경시 관광 중 최상위로 발돋움을 한 장수 관광산업은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장수호와 장수 보리고진 두 개의 관광지가 국가 4A급으로 평가받고 장수호-장수 보리고진이 최초로 중경시 10대 관광휴양지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장수에는 웅장하고 독창적인 보리산까지 이어지는 만수 등산로를 선보이게 되면서 전국 최대의 장수문화를 양생한 관광클러스터가 조성됐다.
이로 인해 장수구는 중화장수원조의 매력을 충분히 나타냈고 장수관광산업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섰음을 알려줬다.
이와 동시에 선녀산(仙女山), 도화원(桃花源), 금불산(金佛山),대열곡(大裂谷)등 대표적인 관광지 및 휴양산업이 빠르게 형성되면서 중경이 국제 및 국내 유명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유리한 기반을 만들고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거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장수관광은 과연 어떻게 독창적인 사고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경쟁력을 키워 더욱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당길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장수경제발전전략중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장수보리고진에 한국의 거리를 만들어 이곳을 찾은 중국관광객을 중경관광 집산지로 끌어들이고 또 이를 중심으로 해외관광객들의 선녀산,도화원,장수호 등 명소의 통합관광도 가능케 됐다.
이번 장수구 코리아타운 조성을 위해 에버투어(주)은 ㈜제이에스네트웍스를 설립해 중국환경국제여행사 서남지사(대표 김웅호), 중경환경여유개발유한회사(대표 김파)와 파트너로 손잡고 코리아타운 조성에 들어갔다.
두 회사의 협약을 통해 중경-한국과의 상호우호교류 무대의 장이 되고 수많은 한국관광객들의 중경방문이 또한 수많은 중경시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이뤄지길 희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호 남구청장, 전동평 영암군수, 차주경 완도 부군수, 나상인 나주시 기획예산실장 등 지자체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한편 퓨전 국악단 루트머지(대표 홍윤진)는 남도명창 박혜진의 ‘가야금 병창 새타령’, 엄률희의 ‘버꾸춤’, 이현희-문서희의 ‘교방무’, 홍윤진-김현경-박혜진의 ‘첨밀밀, 달빛아래 오동잎 모두 지고’등을 선보여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서현진 기자 hyunjin@evernews.co.kr

http://m.ev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39

중경 장수구에 '남도의 문화' 첫 발 내디뎌

25일(월) 오후 4시 세계 최대인구 도시 중국 중경(충칭)시 장수(창서우)구 벽계원 호텔 대연회장에서 ‘한국 남도의 거리’ 조성 선포식이 열렸다. 

사드배치로 한 - 중 관계가 복잡한 상황임에도 중국 내륙 한복판에서 ‘한국 남도의 거리’ 조성행사가 열려 많은 의미를 가지게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종락 회장은 “ 거센바람이 불어야 억세 풀인지 알수 있고, 출렁이는 파도 속에서 진실한 신하를 알수 있다는 당태종 이세민이 재상 소우에게 했던 말을 인용하며 비록 국가의 이해관계는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중국과의 진정한 믿음이 중요하며 민간외교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그는 또 “정기적인 축제 행사를 열 것이며, 특히 10월에는 김치담그기 체험 등 축제를 통해 남도의 맛과 멋을 최대로 알릴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퓨전 국악단 루트머지(대표 홍윤진)가 멋진 ‘남도의 창과 무용’을 선보여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서현진 기자 hyunjin@evernews.co.kr

http://m.ev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02

'소리·사물·풍물' 등 주말 전통공연 가득

전통문화관, 토요상설·일요상설 무대 '풍성'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의 7월 셋째 주 주말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먼저 하반기 토요상설공연의 첫 무대가 16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젊은 국악인 임현빈 명창을 초청해 '젊은 예인들이 전하는 우리소리' 공연을 선보인다.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대목을 김세종제 보성소리로 들려주고, 김선호·김태영·배런이 선보이는 박종선류 아쟁산조을 무대에 올린다. 또 임방울 국창이 불렀던 ‘추억’, 남도민요 흥타령과 전통무용 살풀이를 함께 엮은 ‘추억 살풀이의 조우’를 박지은의 무대로 꾸민다. 

임현빈 명창은 2011년 전국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현재 남원시립국악단 수석을 역임하고 있다. 이어 17일 오후 3시에는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앞 야외에서 일요상설공연이 개최된다. 
공연은 '한국전통연희단체 총연합회'의 흥겨운 사물놀이, 삼도설장구, 풍물판굿 등으로 꾸며진다. 

이 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통문화관 도로변 일대에서는 수공예품·수제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로드마켓’ 부스가 열린다. 등산객과 관람객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동시에 만끽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가 올 경우에도 공연은 서석당에서 진행된다.

한편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에서 열리는 주말상설공연과 로드마켓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오는 23일에는 호남연정국악연수원 ‘어제의 미래, 오늘의 전통’ 공연이 개최되고, 24일에는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어울림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윤주기자 zmd@chol.com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신나는 예술여행 공감콘서트 개최

[충북일보]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가 주관하는 '2016 신나는 예술여행 루트머지 공감콘서트' 공연이 오는 31일오후 3시 충주 제7탄약창에서 열린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순수예술관람 경험이 없거나 적은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주민, 군부대, 교정시설, 장애인, 노령층, 저소득층 등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연간 2천여회의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홍윤진 대표가 이끌고 있는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는 '뿌리'를 뜻하는 '루트(root)'와 '융합'을 뜻하는 '멀즈(merge)'의 합성어로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충돌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음악 또는 현재의 국악을 만들어 내는 그룹으로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스러운 형식을 빌려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이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48371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2016 루트머지 기획공연 “공감 콘서트” 5월28일과 29일 광주 풍암

http://fusiongugak.tistory.com/4590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가 ‘공감’이라는 주제로 광주 발산마을, 풍암호수공원, 탄약지원사령부 7탄약창 등 3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홍윤진 대표가 이끌고 있는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는 ‘뿌리’를 뜻하는 ‘루트(root)’와 ‘융합’을 뜻하는 ‘멀즈(merge)’의 합성어로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충돌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음악 또는 현재의 국악을 만들어 내는 그룹으로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스러운 형식을 빌려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이다. 
  
광주광역시는 상설공연과 권역별 길거리 공연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와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문화수요 충족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공연을 개최한다.
​루트머지와 광주광역시가 함께한 ‘공감’은 ‘공감, 소통, 어울림’이라는 3가지 소주제를 통해 친숙하고 재미있는 음악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온 루트머지의 연주와 전서진의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오는 5월 28일(토) 오후 7시 풍암호수공원, 5월 29일(화) 오전 11시 발산마을 발산광장에서 열린다.
 
또한 문화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을 받은 공연이 5월 31일(화) 오후 3시 탄약지원사령부 7탄약창에서 열린다.
전통과 현대 또는 K-POP을 넘나들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공연 ‘공감’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이 될 것이며 군장병들의 병영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것이다.
기획공연 '공감’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루트머지' 062-444-0767와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문의는 www.lotteryarts.or.kr을 이용하면 된다.